갑자기 옛?생각이났다....
젊을적에 만화동아리 회장도 해보고..소설도 주구장창 써서(지금 생각하면 욘니 유치한 스토리 ㅠㅠ)...
얘들이 돌려보기도 하고...나도 참 즐겁게 그리고 썼었는대.
대학들어오면서 그런건 사라지고. 직장들어가면서부터 더더욱 사라졌다.-_-;;
살기 바빠졌다고나 할까....
그래서 탄조 베이지 커버 산김에 철저히 만화+소설을 다시 한번 써보기로하자!
고 마음먹고 시작했다.
우선 뽀얀속살의 베이지커버 사진부터...잇힝 -ㅁ-//

쓴지 얼마됬다고... 베이지 커버의 초반 단점은 더러워지는게 너무 잘보이는것 ㄷㄷㄷ
하지만! 계속 쓰면 좀 색이 바래면서 무뎌지지!!! 그러면서 마음을 달래다가... 까잇꺼 애지중지 말고 하드하게 즐겨보자 해서 막 써보려고 노력중이다.

조기 보이는 3종세트의 펜들이 두권의 몰스킨 까이에에 쓰이는 것들.
만화그릴때는 만년필이 힘들어서 연필+볼펜으로 하고, 소설쓸때는 만년필로 한다.

첨에 만년필을 지금 현재 실사로 사용중인 플래너에 꼽혀있는 펠리칸M320녹색을 가지고 댕길까 했는대 너무 안어울?리기도 하고, 저렇게 막 꼽기엔 나에겐 고가의 만년필이라-_-;; 막쓸수있고 막 꼽을수있는 내 첫 만년필 라미사파리 화이트로 낙점 -0-/ 정말 좋다.
그리고 볼펜은 제트스트림볼펜...그리고 연필은 지우개도 같이 가지고댕겨야 하기땜시 미도리 BRASS라인의 연필로 선택했다. 만약 저거 사기전에 파버카스텔퍼팩트펜슬을 알았더라면...안샀을수도있겠네. 그건 연필깎기까지 뚜껑에 있으니깐... -0-
그러나!! 미도리 연필도 대만족. 부드럽고 잘 지워지고. 좋다. 좋아!

라미는 내 첫만년필이라 신나게 각인을 했었지.
아래는 내 소설의 주인공?들을 신명나게 그리고있음....간만에 그려보는거라 어색어색~ -0-//
남자만 그리는 이유는 내 주인공들이 남자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-ㅁ-a



무지 까이에엔 만화를 그리고 줄지에는 소설을 쓰는중!
지금 초반이라 겨우 2장 넘어갔나...-0- 언젠가는 쫙쫙 써질날도 있겠지.
너무 간만이라 쓰다 멈추고 한참있고 쓰다가 말고....감이 돌아오지 않았다.ㅋㅋㅋㅋㅋ먼감까지..ㅜㅜ
여튼..중요한건 나의 옛 추억들이 되살아나는것이다.
소재도 고딩때 생각했던 그 소재로 가니깐....

탄조 옛날 가죽인지 먼지모르겠다만.
전에 스크래치버전을 샀을땐 안쪽이 참 좋았는대. 쫀득쫀득하고 때깔도 좋고 했는대...
이번껀 안면이 영 별로다...칙칙하고 꺼끌하고... 안감 색도 물든것마냥 틀리고-_-;;
그리고 까이에 색이 배겨 나오는것도...좀 그렇다.
딱봐도 좌와 우가 색이 틀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런색 배겨나온것이 보이는가?-ㅁ-...
안감은 참 맘에 안들어.............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.


